• *작성자 : 시간고정자/TimeFixer™
  • *내 용 : 봄이 왔나봄 지난겨울은 유난히 따뜻했건만 몸과 몸들은 멀리만 있었네. 바이러스가 두려움을 심어주고 이기려는 경쟁심이 담장을 높이 쌓았네. 닫힌 마음 열라고 바람이 살랑이고 산수유가 봄맞이하자 손짓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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