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뭐터리
  • *내 용 : 진도 에서도 귀한몸 네점박이죠? 10여년전 천신만고 끝에 분양 받고 석달만에 점심식사하고 오니 없어져서 보름동안 일손놓고 찾아 헤메던 녀석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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