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바람과 싸우며 담은 풍광이 멋집니다. 데크가 놓여져 있으니 이곳도 제 산행지에서 지워지는군요. 그냥 흙길을 좋아해서 계단은 피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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