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淸江
  • *내 용 : 늦은 오후 광주 경안천에 벗꽃이 막바지에 이른 날 둑 위에서 보니 한 분이 망중한을 즐기는듯 한 느낌 어쩜 피곤한 인생의 후반기의 지침 같을 수도 있고요. 저자신의 우리 모두의 ㅁ느습인듯한 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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