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淸江
  • *내 용 : 도시에서 사는 우리 모두는 일과 생활과 정치와 온갖것에 시달리며 매일 오가는 식물같이 살고 있고 거기에서도 빠져나가서 소통하는 툴이 휴대폰인데. 각자가 휴대폰을 들고 있고 그것을 간판이 관찰하는 듯한 도시의 외로움같은 거를 연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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