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드넓은 광야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둘도 없는 곳이지요~... 저도 한때 일년에몇 번씩 드나들던 곳인데 조금씩 변해가는 분위기가 아쉬워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모처럼 한여름 내내 답답했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수섬의정경이 반갑기만합니다~... 무조건 마스크 착용하기 첫 날이지만 하루 빨리 소멸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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