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시간고정자/TimeFixer™
  • *내 용 : 쉼 없이 밀려왔다 밀려가기를 반복하며 백사장을 쓸어내는 거센 파도에도 말끔히 잊히지 못하는 사연들은 남습니다. 하루하루가 늘 스펙터클할 수는 없지만 기억되는 소소한 것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미소를 떠올리는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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