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까만까마귀
  • *내 용 : 느리면 느린대로 또 보이는 것들이 다르더라고요.  매일 빨리빨리 속에서 천천히 사는 법을 익혀야하는데요.  10월이 상달이군요.  어느덧 다갔네요. 계절과 바뀌는 달의 감은 크게없다는게  더 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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