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짠물에 쩔고 쩔어버린 소나무의 옹이와 나이테의 결이 경이로운 모양을 나타내는 것을 세심한 관찰력으로 담아내시는 내공에 늘 감사함으로 즐감합니다~... 맹거기 청벚꽃을 보고 싶은데 시간이 우째 될런지~... 먼저 댕기오소~... 편안하게 감상이나 하고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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