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Timeless'98 이라는 미국에서 육종된 장미입니다.
영어의 원뜻 그대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유행을 타지도 않을 것 같은,
‘장미는 이런 모양과 이런 색과 이런 향을 가지고 있어.’
라고 말하는 듯, 그야말로 전형적인 장미입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까요?
업적과 공적을 중시하는 호사가들에게
영원불멸을 약속하는 불로초가 실제 주어진들,
조변석개하는 그 불안정한 마음의 무게로는
바른 신념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