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부자미소
  • *내 용 : 제 어머니도 8월에 응급실 왔다 갔다, 중환자실에도 계시고... 정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다행히 이제 건강 회복하셔서 일상생활 잘 하고 계시긴 합니다만, 조마조마 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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