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규와서의조부
  • *내 용 : 설날 아침 서설이 내렸습니다. 한복을 입은 손녀를 달래 장독 앞에서 포즈좀 취해 달랬더니 부끄러워하며 영 들어주질 않네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