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어머니는 또 병원에 입원 하시고...왠종일 아버지에게 시달리고 지친 몸으로 집에 돌아오니..그래도 나름 찍사라고 노을에 맘을 뺏기여 사진길 챙겨 밖으로 뛰쳐 나갔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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