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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나이퍼^

*내 용 : 저의 어머니께서 수송 다니셨고..전 정능에서 숭덕을 다녔습니다...그러나 외가집이 종로 2가라서 매주 놀러갔죠...이민 올때까지^^ 장풍님께선 영상도 담으시네요^^ 잘 즐감하고 구독, 좋아요는 기본이라 꾹 눌렀습니다^^ 저도 2018년도에 아버지 치매를 알고 마지막 한국여행으로 영상 담으려고 짐벌을 구입하고..결국 무겁고 편집이 힘들어서... 짐벌은 팔아 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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