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꽃쟁이들이 부르는 말이고 아이라고도 하며 데리고 왔다. 모셔왔다. 담아왔다. 등 여러가지의 정겨운 말로 부연하여 포스팅 하기도 합니다. 여기는 그곳을 좋다하고 거기에선 이곳이 부럽다 하고... 일년씩 맞바꿈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저는 가끔 그곳이 부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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