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장풍(붓 대신 빛을 잡다)
  • *내 용 : 고생하신 덕에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게 되었네요^^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ㅎㅎ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 났습니다~ 다운받아 논 것을 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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