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쑤노나라
  • *내 용 : '밥'을 제대로 하는 밥집이 잘 없어요... 한 톨 한 톨 살아있으면서 적당히 쫀득하게 씹히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밥 말이죠.. 이집은 쌀이 반질반질 윤기가 흐르고 아주 맛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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