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마루^ ^
  • *내 용 : 부모님 병간호는 어쩔수 없는 숙명이기도해요. 저도 근간에 백방으로 뛰면서 어머님에게 좋은 처방을 찾아내느라 애좀 썻거든요 틈틈히 시간을 내어 사진을 찍으시며 위안을 얻기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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