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요즘 소량의 죽과 모든 약을 끝고 잠만 주무시는 아버님.... 동생들이 기도문을 어디에서 받아 적어 왔는지..저에게 읽어 드리나 하나... 생전 기도를 해본 적 없어 ..망설이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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