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 동안 애 많이 쓰시고 고생하셨습니다~...
혹시... 하고 생각했었는데 제 짐작이 맞았군요~...
저는 두분 모두 안계시니 (2002, 2004) 고아입니다~...ㅋㅋㅋ
가금 보고 싶을 때가 있어도 못했던 일만 생각나고 그럴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불효자라서 일이년 정도 마음 고생을 좀 했더랬습니다~...
힘 내시고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사진놀이도 더 즐겁게
하시면서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