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하하...설산님 거울로 비친 모습을 뵙니 반갑네요^^ 담을게 없다하시는데..가지에 매달린 꽃 담기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시간도 많이 잡아 먹죠^^ 지금 막 선박회사에서 일하는 아들에게 문자 왔는데..모든 물가가 6% 또 오른다고 합니다...걱정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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