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대단하다기 보다는 기다리다 보면 파도가 조금 큰게 오면 찍고 그럽니다~... 아침이라서 파도가 작고 볼품이 없어요~... 혼자 걷는 모래사장이 그저 좋기만 했던 아침이었습니다~...ㅎ~ 보슬비가 내리는데 바람은 뒤에서 불어 무덥고 축축한 느낌의 바닷가였습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