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예전에는 눈으로 말로만 하던 일을 직접 배우며 몸을 사용하여 하다보니 욱신거리기도 하고 뻐근해도 근육이 살아나는 것 같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일이 잘 되어 그곳에 일이 성사되어 LA에서 일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ㅎ 음식사진을 찍기는 하지만 어느 고수님의 손톱 만큼도 못해 올리지 못하고 버립니다~... 앞으로 더 잘 담을 수 있도록 발버둥 쳐봐야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나이와 같은 속도로 세월이 흘러간다고 합니다~...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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