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역광으로 담으신 풀들도 멋있게 담으시고 보케이도 보물 처럼 빛이 나네요^^ 벌써 겨울을 이야기 하시니...눈길을 걷고 싶네요... 85년도에 알레스카에서 잠시 살았을땐 눈과 빙판 길이 그리도 싫었는데 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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