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저도 몽블랑 아니면 융프라우 같은데 아닐까 했는데 몰블랑을 다녀 오셨군요~... 4807... 낯 익은 숫자는 한때 제 배낭에 새겨진 숫였습니다~... 긍금해서 찾아보니 몰블랑의 높이였습니다~... 멋진 설산은 보니 저도 가고 싶은 마음이 들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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