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크~~아니 어두운 산길을 어찌 해치고 올라 가시는지... 예전에 섬 끝에 새 사진 찍으러 갔다..한치 앞도 안보이는 시간에 돌아 오는데.. 평지 흙길에서 넘어지는 일행도 있었고.. 정체 모를 벌래 소리와 건전지 밧대리 나갈까...겁 먹었는데... 매번 제가 드릴 말은 "대단하십니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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