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이젠 사진 한장 담으려 해도 용기가 없어서 많이 망설이고 지나친 다음 뒤 돌아보곤합니다 ㅠ.ㅠ 어제도 와이키키 인도길에서 길 잃은 야생닭을 담고 싶었는데..많은 사람들이 쳐다 보니..카메라 들이델 용기가..ㅠ.ㅠ 어제 결국 동생들과 외출중셨던 어머니가 어지럽다 하시여..다시 불려갔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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