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ㅋ~오랜만에 들어와서 그런지 시야가 좁아졌네요...이제서야 부자미소님 사진을 보네요 ㅠ.ㅠ 산수유를 보면서 애타는 듯한 목소리의 음악을 들으니...젋어지고 싶네요 ㅠ.ㅠ 전 언제나 이같은 분위기의 사진을 담을수있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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