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못 생긴 과일의 대표주자로 불려지고 못생긴 사람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기도 하는 향이 참 좋은 과일이지요~... 술도 담그고 청도 만들고 차로 끓여마시고 장식으로도 활용되는 팔방미인인 모과나무의 마지막 남은 잎과 독특한 나무껍질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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