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캬~~이젠 눈에 비친 그림자도 예쁩네요^^ 저희 가족에겐 2022년도는 슬픈 한해였습니다...6계월 사이에 아버님 돌아가시고 또 지난주엔 매제까지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ㅠ.ㅠ 요즘 세상에 셀카도 많이들 찍는데 어쩜 사진 한장 없는지...지금 식구들은 사진 찾냐고 야단법석입니다 ㅠ.ㅠ 스트레스 없이 살라하는데...나일 먹어가며..없는 걱정도 만들어 살아가니 큰일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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