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저는 새. 물고기. 게. 벌레 등 별로 무서워하지는 않습니다~.... 의외로 위의 것들을 잡거나 만지는걸 못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새우깡 주다 부리에 찍히기도 한답니다~... 단단한 것벌도 있고 질퍽해서 쑥쑥 빠지는 곳도 있어 장화는 필수장비입니다~... 겨울 갯벌은 엄청 춥고 쓸쓸하지요~... 고단한 일상 중에도 평안한 쉼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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