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오늘은 새벽부터 겨울비 치곤 많이 내립니다~...
이 비가 그치면 봄소식이 전해 올 듯 합니다~...
부모님들은 모두 고생 많이 하셨지요~...
잘 해드리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에 가끔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몸이 힘들어도 계실 때 조금이라도 더 보살펴드리는게 그나마 후회가 적을테니까요~...
힘 내세요~!
제 렌즈는 보통 수십년 부터 최근 것도 아마 십여년은 족히 지난 것 뿐입니다~...
어떤 것은 우리 나이 만큼 된 것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