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그렇지요~... 기후변화로 빨라진 개화시기를 기늠하기 어렵지만 가능한 담아내고 싶습니다~... 매년 반복되어도 늘 새롭고 신기합니다~... 허리도 아프고 무릎은 시큰거려도 꽃을 담는 그 시간은 무아지경의 힐링타임입니다~... 힘드신 보살핌의 시간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는 꽃사진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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