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부자미소
  • *내 용 : 요 작고 앙증맞은 꽃 찍을라고, 산을 오르고, 없드리고, 구부리고... 삭신이 쑤십니다. 그래도 해마다 얼굴 보여주는 이 작은 꽃이 주는 기쁨이 더 크니, 매번 무거운 카메라 가방 들쳐매고... 먼길을 나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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