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바위 틈 사이에 예쁜 분홍색 옷을 입은 수줍은 처자같이 보입니다^^ 저는 요즘 본토에서 이모님께서 저의 어머니를 뵈러 오셔서...많이 배우신 분이라 그런지..심한 잔소리에 머리가 깨집니다 ㅠ.ㅠ 오늘은 같이 온 사촌들 섬 한바퀴 돌 예정인데...이모와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시며 자유의 시간을 잃을 엄마가 불쌍하네요 ㅋ~~ 오늘도 설산님의 예쁜 꽃을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