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올해는 좀 늦게 가는 바람에 진한 색을 만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물가에 서있는 진한 색의 옷을 입은 여인은 참으로 아름답고 멋집니다~... 깽깽이를 지난 주에 담으러 가지 못해 올해는 그냥 지나고 내년을 기약해야합니다~... 예전에 담은 것이라도 찾아 다시 올려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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