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매일 엄마집에 출근할때..제 점심 챙기고 귀찮아도 꼭 카메라 가방을 어깨 매고 집을 나섭니다^^ 어머니 식사와 약 챙겨드리고 약간의 빈시간을 이용하여 운동삼아 카메라들고 길을 나서지만..대부분 헛탕치는 날이 많습니다 ㅎ~ 한국에선 이꽃이 지면 다음 꽃이 필 기대감에 사진 생활이 즐거울텐데..이곳에서 카메라 샤터의 즐거움을 잃어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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