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예~ 꽃길도 걷고 저곳에서 따뜻한 커피와 빗소리를 들으며 사진놀이도 하고 잠시나마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얼큰해서 땀을 흐리며 먹었던 육개장칼국수는 다시 먹고 싶습니다~... 비 오는 날은 뭘 해도 어울리고? 좋습니다~... 오늘은 바깥이 조용합니다~... 노동절에 쉬느라 그런가 봅니다~... 내일은 푹 쉬셔야죠~! May day인데~... ㅎ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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