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맞아요 설산님께서 이곳에 계셨다면 많은 뱃터리가 필요 하셨을거예요^^ 어젠 동생들이 가계를 문 닫는 날이라서 그동안 밀렸던 집안 일을 하였는데.. 안 쓰던 근육을 쓰다보니...저녁엔 기어 다닐 정도로..몸이 쑤셔 소염제로 고통을 겨우 달랬습니다 ㅋ~~ 집 사람은 제가 맥가이버라 하는데...전 솔직히 수리비가 아까워 이왕 고장난거 더 고장낼수 없다는 마인드로 고치는데...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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