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촌놈인 저는 이곳 음식이 마음에 들어서..이날 빠진 아들에게 오는 아버지 날 이식당에 또 오자고 하려했는데.... 어제 제가 좋아하는 초코렛이랑 그릇을 사와서..그말이 입안에서 맹맹 돌다 결국 말 못햇습니다...ㅋ~~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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