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비 오늘 날 양귀비 꽃을 보니..정말 예쁘네요^^ 찢어진듯 갈라진 뒤배경 보케이도 넘 아름답습니다^^ 양귀비하니..작년에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조금만 고통 있으심 몰핀을 드린 생각이 납니다..ㅠ.ㅠ 벌써 금요일이네요^^ 정말 시간 빨리 흘러갑니다 ㅋ~~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함빡 웃음으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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