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ㅋ~저는 노래 할줄 모르는데..친구들이 뽕짝을 좋아하여 따라갔다 전주에서 우리들이 봉면을 당했습니다 ㅋ~~ 전국을 돌아 다니며...속초에서 노래방, 전주에서 노래방 서울에서도...결국 친구놈 떠나는 전날 공항근처에 숙소잡고 또 노래방... 마지막 날은 옆에 한국말도 영어도 못하는 러시아 애들이 앉아서..전화 번역기로 시력도 안 좋은데.. 눈살 찌프리며 몇마디 주고받다 재미없어 금방 나왔습니다 ㅋ~~ 노래 한곡도 못 부르는 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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