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네 지난 4~5년을 부모님 집에서 간병하면서 망가진 제 건강을 챙기려고 조금씩 운동삼아 걸을때.. 옆에 작은 카메라 가방을 챙겨 다닙니다, 그러나 매번 같은 코스에서 같은것만 눈에 들어 와 헛수고만 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