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예전엔 지나가면서 위병소 안쪽을 슬쩍 보기만 했지 정작 그 안은 몰 수 없었지요~...
90년대 초 이태원 가까이 건너편 어느 미군 건물에서 먹은 스테이크와 호두파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ㅎ
요즘 나무를 살리기 위한 수액주사는 예사입니다~...
ㄱ러려니 하고 익숙해 지려 자주 잡아줘야 하는데 날씨도 더워지고 사진놀이도 왠지 시들해진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카메라 무게에는 별 신경쓰지 않고요 결과물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