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여기는 함께 갔던 갑장님이 아는 곳이라 따라 갔습니다~... 작지만 오래된 건물의 느낌이 썩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데 내리는 양이 매일 다르니 그려러니 하고 지내며 빨리 장마가 피해없이 잘 지나가기를 기다립니다~... "Everyday Christmas!" 같은 날로 채워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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