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ㅎ ㅎ 부자미소님의 용기가 부럽습니다^^..어제는 파도가 조금 크기에 파도 치는걸 담으려 갔는데.. 암초 앞에 수용복 차릠의 늘씬한 여자가 제가 파도를 찍는줄 알고 미안하다는 식으로 얼른 피하는데.. 저는 맘 속으로 "그게 아닌데 피하지 마세요...당신이 주인공이예요 라고 크게 외쳤습니다 ㅠ.ㅠ" 결국 뒷모습만 찢힌 사진을...ㅜ.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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