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니 여기저기 다니는 것 보다 한곳에서 천천히 즐기며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행사로 다라가니 시간이 턱 없이 부족하고 주마간산으로 볼만하면 다른데로 가야 하니 그게 불편햇습니다~...
아마 그곳은 창녕 우포늪지에 그런 곳이 한 곳 있는데 요즘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짧지만 잠시라도 바람쐬고 오니 좋습니다~...
이제 동네 연밭에도 열심히 출근하고 수목원에도 간간이 들리며 더운 여름을 이겨내야겟습니다~...ㅎ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