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와~~꽃이 방긋 웃는듯 화사합니다^^
분명 같은 꽃인데...여러 색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설산님께서 여행사를 이용하셨다하여 깜놀했습니다^^ 가끔 이곳 친구들이 여행사 이용하자는 말이 나오면 ..
한국에서 80년도에 여수 여행갔다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배탈났던 악몽같은 추억에..전 버스투어는 결사 반대를했는데...
국내 여행도 여행사를 이용하셨다하니...저도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 할거 같네요^^
오늘도 수고하신 작품을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