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설산
  • *내 용 : 수 년 전에 오래된 갈대를 잘라내고 새로 나온 갈대라 키가 작아 좋았습니다~... 습하고 그늘도 없는 곳이라 오래 머물 수는 없어 빨리 철수 하고 맛난 짱쭝어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차가 없으니 나의 맹거기 갯벌에 가 본지가 언제인지 아득합니다~...ㅋㅋㅋ 덥고 습하니 얼른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으면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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