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스나이퍼^
  • *내 용 : ㅋ~~1976년도에 군대를 도피하듯 친구따라 입대했습니다..이민 초에 사고 뭉치로 사춘기를 보내며..미래도 없고 생각도 없이.. 군이 뭔지도 모르고 입대한 제가 나중엔 사회 생활에 적응 못할거 같아 건 10년을 근무했습니다 ㅋ ㅋ ㅋ 살다보니...그래도 그시절이 최고였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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